리바트는 자연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준다는 취지에서 백합나무를 심는 ‘에코트리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에코트리 캠페인은 참여자 100명당 한 그루의 백합나무를 심어 4월5일 식목일까지 1,000그루를 목표로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리바트 홈페이지(www.livart.co.kr) 및 리바트 각 브랜드 사이트(리바트, 이즈마인, 리첸, 네오스, 리바트마린)을 통해 참여하면 되며 참여자들의 이름으로 100명당 한 그루의 나무를 용인 국유림지에 심게 된다.
한편 리바트는 용인공장의 친환경 전시관에 에코트리를 전시하고 시민단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가구 견학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