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라운지] 이광희 부띠끄 남산 이전

디자이너 브랜드인 「이광희 부띠끄」가 남산 신사옥으로 이전, 새롭게 단장했다.신사옥은 3층에 고급 기성복, 4층에는 홈웨어 나이트가운에서부터 골프웨어 정장 파티복 등 다양한 쟝르의 고급 맞춤복을 각각 선보이게 되는데 올봄 작품 경향은 2,000년대를 향한 새로운 여성미를 제시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다. 신사옥 2층은 생활·문화강좌 및 전시회 공간, 5층은 만남의 공간 등으로 각각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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