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는 LNS파트너스의 하창봉 팀장과 SENplus의 양순모 전문가가 출연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한국가스공사, 현대위아, 케이피케미칼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종목 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김동공 대리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증권사 전문가들이 뽑은 종목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www.sentv.co.kr)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