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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균 前 차관 동아대 석좌교수에


동아대는 3월 새 학기부터 이재균(55ㆍ사진) 전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석좌교수로 초빙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전 차관은 해양ㆍ항만 물류 분야의 경험을 살려 대학원 항만ㆍ물류시스템학과에서 물류정책 분야를 강의하게 된다. 동아대의 한 관계자는 “이 전 차관은 해양ㆍ항만 및 건설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식과 행정경험이 탁월한 점 등을 인정 받아 임용추천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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