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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 상하이에서 유커 유치
입력2015.09.10 01:00:19
수정
2015.09.10 01:00:19
| 호텔신라와 에버랜드는 9일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중국 관광산업 대표들과 언론인, 파워블로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이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에버랜드를 소개하고 있다./상하이=김현수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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