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재권기구 亞그룹회의 한국 차기의장국 선출

특허청은 24일 우리나라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아시아그룹회의에서 차기(내년 상반기)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WIPO의 지적재산권 관련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아시아 지역 29개 개도국을 선도하게 된다. 아시아그룹회의 의장은 주 제네바대표부 특허관인 박주익 서기관이 수행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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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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