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E1 노조 "임단협 사측에 모두 위임"


구자용(왼쪽) E1 회장이 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종민 E1 노조위원장으로부터 '사측에 올해 임금에 대한 모든 사항을 위임한다는 내용'의 위임장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1은 이로써 20년째 무교섭으로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 /사진제공=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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