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오피니언
박경림 7월15일 결혼
입력
2007.05.02 17:37:32
수정
2007.05.02 17:37:3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방송인 박경림(29)이 한살 연하의 회사원 박모씨와 결혼한다. 박경림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는 2일 "박경림이 오는 7월15일 정오에 서울 신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여름에 만나 1년 정도 교제해왔고 예비신랑 박씨는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 근무하는 젊은이"라고 밝혔다. 98년 데뷔한 박경림은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와 KBS 2TV '해피선데이'에 출연하고 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수사Q] 월 300억 버는 중국 숏폼…K콘텐츠는?
영상뉴스
아나콘다에 물려 사투 벌인 남성 결국?…목숨 건 필사적인 저항 '화제'
영상뉴스
엘리베이터 갇힌 소년 '10분의 공포'…"강제로 문 열고 탈출하다니"
영상뉴스
이시바 총리 "금리 인상 신중" 발언… 엔화 급락·닛케이 급등
영상뉴스
한 달여 남은 미 대선…경합주 7곳 초접전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4조 '서리풀 개발' 본격화… 내년 착공 목표
영상뉴스
고려아연 최윤범 '반격'…대항공개매수 나선다
영상뉴스
"며느리는 친딸, 아들은 입양아"…기구한 운명에 결혼식 '눈물바다'
영상뉴스
[수사Q] 금융사가 왜 요양 사업을?
영상뉴스
"신부인 줄 알았는데"…결혼식장서 '섹시 댄스' 미모 여성 누구?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해설위원 말 실수인줄 알았는데"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2
신동엽, 9년전 구입한 홍대빌딩 '234억' 됐다…시세차익 100억 이상
3
[영상] 아나콘다에 물려 사투 벌인 남성 결국?…목숨 건 필사적인 저항 '화제'
4
"내 남자의 '성매매 업소' 출입기록 궁금하신가요?"…억대 수입 '유흥탐정' 결국
5
“100kg 찍었다” 정형돈처럼 요요 악순환? ‘이 병’ 위험 2배 뛴다 [헬시타임]
6
"저거 정말 '악마의 손가락' 아니야?"…악취 풍기는 공포의 '빨간 물체' 정체가
7
"이러다 '10만전자' 다신 못 보는 거 아냐?"…목표가 줄하향에 속타는 개미들
8
"아이폰 최고"라는 20대 참 많더니만…결국 폰 요금 연체 1위 찍은 2030
9
女화장실 칸막이 밑 휴대전화 발견한 헬스트레이너, '불법 촬영' 중학생 붙잡았다
10
'文 딸' 문다혜 음주사고에…대깨문 "검찰이 괴롭혀서" vs 개딸 "이재명은 굳건"
더보기
1
국군의날
2
尹-韓 갈등
3
딥페이크
4
응급실 뺑뺑이
5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6
국민연금 개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