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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은 상을 주신 서울경제신문과 메리츠 걱정인형 'The 건강한보험' 광고에 높은 평가를 해주신 심사의원 여러분, 그리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1호 보험회사이다.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가장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보험회사를 지향한다. 메리츠화재의 혁신과 도전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메리츠화재는 지난 2011년부터, '걱정은 메리츠가 할게요, 당신은 행복하기만 하세요' 라는 메시지로 보험의 본질을 전하며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수상 광고는 이러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The 건강한보험' 상품을 소재로 하고 있다. 'The 건강한보험'의 특징은 실속 있는 보험료로 든든한 암 진단비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손해보험이 의료실비를 중심으로 암 보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것과는 달리 'The 건강한 보험'은 꼭 필요한 암 진단비를 실속있게 보장해준다.
이번 광고는 부족한 암 진단비에 대한 소비자의 고민을 카피로 표현했고 옐로우카드를 들고 있는 걱정인형 메리를 통해 상품의 속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메리츠 걱정인형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걱정을 대신하는 친근한 보험회사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과 도전을 통해 고객을 섬기는 명품 보험회사로 거듭날 것이다.
앞으로도 메리츠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리며 다시 한번 좋은 상을 주신 서울경제신문 및 심사위원,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