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 조선 여형사 다모(MBC 오후9시55분) 外

■조선 여형사 다모(MBC 오후9시55분) 채옥(하지원)은 윤(이서진)에게 마지막을 고하는 애절한 편지를 남기고 궁궐로 잠입한다. 숙종(선우재덕)을 만나려 하지만 호위무사에 의해 죽을 고비에 처한다. 하지만 숙종은 채옥의 말에 귀를 기울여 궁 안에 역모를 주도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조대장(박영규)과 윤을 풀어준다. 그러나 채옥은 이 일로 인해 사경을 헤메게 된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11시5분) 삼각관계를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질투심을 유발한다` `관계를 소문낸다` 등 5,500명이 답한 기발한 방법을 듣는다. 연하의 남자가 연애 상대로 더 좋은 이유도 들어본다. `신세대 데이트 코스를 잘 안다` `체력이 좋다` 등 여성 5,000명이 답한 연하남의 매력이 공개된다. <정리=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