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PC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나왔다. 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은 다음달 1일부터 PC통신서비스인 「하이텔」과 인터넷의 이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1장에 9천9백원짜리 「하이텔 신 정보이용권」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용권은 신한은행 본·지점과 하이텔 가입대행점에서 구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