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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라인업으로 다시 태어난 '쏘나타'
입력2015.07.02 17:13:48
수정
2015.07.02 17:13:48
| 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서초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2016 쏘나타’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권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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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서초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한 ‘2016 쏘나타’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1.7 디젤 모델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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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2일 진행된 ‘2016 쏘나타’ 출시행사 모습. 현대차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권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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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된 ‘2016 쏘나타’ 행사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추가된 디젤과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옆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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