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스브리핑] 해외도피사범 41.4% 미 체류

18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도피지역은 미국이 261명(41.4%)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88명(13.9%), 중국 67명(10.6%)·캐나다 30명등의 순이었다.죄명별로는 사기와 횡령이 각각 329명과 77명으로 전체의 64.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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