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盧대통령 아들 건호씨 美유학차 LG전자 휴직

LG전자에 근무 중인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건호(32)씨가 미국 유학을 위해 휴직했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14일 “건호씨가 최근 무급 휴직원을 제출해 이를 받아들였다”며 “유학을 마치고 희망할 경우 복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건호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경영학석사(MBA) 과정 입학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로 9월 학기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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