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가평에 전원형 문화마을 조성 검토

경기도 양평ㆍ가평 일원을 전원형 문화마을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도는 30일 “양평ㆍ가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한강변에 스위스처럼 전원형 문화마을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마운틴벨트 계획에 양평과 가평 등이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도는 경기북부에도 DMZ벨트와 연계해 안보와 관광이 어우러진 신도시를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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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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