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남자들이란…

“I`d like to buy some gloves for my girl friend,” the young man said to the attractive salesgirl, “but I don`t know her size.” “Will this help?” she asked sweetly, placing her hand in his. Then he added rapidly, “She also needs a bra and panties.” “여자친구에게 장갑을 사주고 싶은데 사이즈를 알 수 없네요”라고 어느 젊은 남자가 예쁜 점원 아가씨에게 말했다.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라며 아가씨는 자신의 손을 청년의 손위에 얹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잽싸게 말을 덧붙였다. “브래지어와 팬티도 필요한데”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관련기사



이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