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위장내시경학회 위장내시경 전문의 심사착수

지난해 3월 내과 개원의를 중심으로 출범한 대한위장내시경학회가 최근 자체규정을 이수한 회원을 대상으로 위장내시경 전문의 배출을 위한 심사에 착수, 조만간 첫 전문의가 배출될 전망이다. 대한위장내시경학회(회장 이근식)는 최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회원 중 학회에 3회 이상 참석하는 등 자체 전문의 자격규정을 마친 780여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전문의 인정증을 발급할 예정이다.<최수문기자 chs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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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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