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평가업체 제로인은 자회사인 지음넷과 공동으로 개인 재무설계 프로그램인 케라이온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무설계는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케라이온은 간편하고 빠른 재무설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제로인(www.funddoctor.co.kr) 및 지음넷(www.jium.net)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내년말까지 정식 가격에서 90% 할인된 월 9,900원(VAT 포함)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