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19일부터 본인 신용정보조회서를 인터넷상에서도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합회는 전자거래 표준약관이 적용된 PKI(공개키기반) 인증ㆍ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밀도 2차원 바코드와 온라인 위ㆍ변조 및 복사 방지 등 다양한 위ㆍ변조 방지기술을 적용해 공인전자문서로서 조회서의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