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30분)에는 전장석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PB센터장이 출연해 “미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 축소에 따라 환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종합지수를 무시한 종목별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전 센터장은 이날 <고수의 투자비법> 코너에서 ‘시장 흐름에 따른 기본적 분석과 가치투자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전 센터장은 “주식 투자를 할 때는 경기와 산업에 덜 민감하고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기를 고려한 관심 종목으로는 CJ오쇼핑 등 중국 관련주, 원자력 등 인프라주, 한국콜마 하나투어 등 소비수혜주, 에스엠 엔씨소프트 등 엔터테인먼트주를 제시했다.
이날 실시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알앤엘바이오, 비츠로테크, 한솔LCD 등을 기본적 분석을 통해 자세히 진단했다.
28일 방송에는 키움증권 주식커뮤니티 엑스원의 김진균(필명 주신왕) 전문가가 출연해 ‘특공개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박클럽 시즌2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993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