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리문학상에 소설가 이제하씨

목월문학상에 시인 허영자씨

동리ㆍ목월기념사업회는 제11회 동리문학상에 소설가 이제하씨, 제1회 목월문학상에 시인 허영자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능라도에서 생긴 일’과 시집 ‘은의 무게만큼’. 상금은 각각 5,000만원이며 시상식은 내달 5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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