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살배기 쌍둥이'아토피 예방 청소기' 모델에 선정

1,000대 1 경쟁률 뚫어


한살배기 쌍둥이 자매가 1,000대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스팀청소기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이달 출시될 '한경희 아기사랑 아토스팀'의 아기광고 모델 선발 콘테스트에서 김예은ㆍ김예린(사진) 쌍둥이 자매가 최종 선발됐다고 11일 밝혔다. 쌍둥이 자매는 앞으로 신문과 방송ㆍ온라인 등에서 '한경희 아기사랑 아토스팀' 제품의 광고모델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회사 측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쌍둥이 모델이 아토피 예방 스팀청소기의 깨끗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희 아기사랑 아토스팀'은 국내 최초의 유아전용 아토피 예방 스팀청소기로 안티 아토 시스템으로 생성되는 강력한 살균스팀이 집안 곳곳의 화학성분과 유해세균 등을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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