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신도시 주상복합아파트 메타폴리스가 동탄2 신도시 확정 영향으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평형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메타폴리스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226가구 모집에 2만6,266명이 청약, 평균 21.4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8평형이 가장 높은 35.7대1(수도권 1순위는 60.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40평형 27.6대1 ▦46평형 20.4대1 ▦48평형 9.6대1 ▦54평형 17.1대1 ▦79평형 15.4대1 ▦88평형 4.8대1 ▦98평형 17.7대1로 나타났다. 또 46평형 193가구(특별공급 제외)가 공급된 위버폴리스도 이날 화성 및 수도권 1순위 청약에서 1,394명이 신청해 평균 7.2대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