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국 패트롤] 충북도, '외국인 대상 사후 면세점' 지정ㆍ운영 추진

충북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위하여 '외국인 대상 사후면세점'을 지정ㆍ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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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우선 올해 상반기중 시ㆍ군별 1개소 이상의 외국인대상 사후 면세점을 지정ㆍ운영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상품 개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박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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