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리빙 앤 조이] '크리스마스 선물' 내가 만든 테디베어로

■ 세계인형대축제 12월22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코엑스서


[리빙 앤 조이] '크리스마스 선물' 내가 만든 테디베어로 ■ 세계인형대축제 12월22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코엑스서 서은영기자 supia927@sed.co.kr 관련기사 • 세계인형대축제 관람 요령 • 인형에 담긴 사연들 • "美 '바비' 면 한국엔 '연지' 있죠" • 'X-마스 선물' 내가 만든 테디베어로 • 연말연시 웰빙 음주법 • 피부노화 방지는 오장육부 건강부터 • '제야의 서울' 화려한 빛의 향연 • 야외 아이스링크에서 야경 즐기기 >>리빙 앤 조이 기사 더보기 ‘세계인형대축제’에서는 구체관절인형, 테디베어, 토피어리, 펠트돌, 소프트돌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 용인 송담대 인형캐릭터 창작과 부스에서는 구체관절인형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 같은 시각 한국테디베어협회 부스에서는 테디베어를 만들 수 있다. 토피어리와 펠트돌은 매일 수시로 정해진 부스에서 제작실습을 진행한다. 물이끼 등 식물로 만든 수제인형인 토피어리를 만들고 싶다면 한국토피어리협회 부스, 펠트돌ㆍ소프트돌은 언제든지 지니돌 부스를 방문해 만들어 볼 수 있다. 제작실습의 수강료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특히 테디베어와 구체관절인형은 인기가 좋아 제작 실습을 하려는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며 특히 주말에는 한참을 기다려야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인형 제작 실습에 참여할 엄두가 안 난다면 아래에 소개한 테디베어 제작법을 따라 미리 만들어보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부스를 찾아 질문을 해 보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입력시간 : 2007/12/19 11:03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