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지희 日 리조트트러스트 최종 4언더 준우승

이지희(24ㆍLG화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리조트트러스트 레이디스골프대회(총상금 6,000만엔)에서 준우승했다. 시즌 2승을 기록중인 이지희는 8일 아이치현 트래디션GC(파72)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일 합계 4언더파 212타로 히고 가오리(일본)와 함께 공동2위에 올랐다. 일본의 후도 유리는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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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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