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이 잦은 기업인들을 겨냥한 전용항공기가 국내에 선보인다.
일본의 비즈니스전용기업체인 글로벌윙스는 국내 항공서비스업체인 GFI코리아와 함께 오는 24일 김포공항에서 전용제트항공기인‘리어젯-45XR’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회원 모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
이 서비스는 개인당 보증금 5억원과 연회비 1억5,000만원을 내면 필요할 때마다 한국과 중국ㆍ일본 등 아시아 3개국의 주요 도시구간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은 연간 50시간 동안 8인승 전용제트기를 탑승할 수 있으며 50시간을 넘을 경우 노선별로 추가 연료비와 이착륙요금을 부담하면 된다.
GFI코리아는 연말께 2호기를 도입하는데 이어 내년 6월까지 운항기를 모두 4대까지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