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히트예감 상품] 진로발렌타인스 '임페리얼' '남성적 이미지' 디자인 강화 이효영 기자 hylee@sed.co.kr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오랜기간 ‘파워브랜드’ 자리를 지켜온 진로발렌타인스의 ‘임페리얼’이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5월 12년산, 지난해 6월 17년산을 차례로 리뉴얼한 임페리얼은 선두 위스키의 품격을 높이면서 시장 1위를 수성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리뉴얼된 임페리얼은 성공적이고 흡인력있는 남성적 브랜드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디자인을 새롭게 채택했다. 또 개척자의 리더십을 반영하는 ‘나를 따르라!’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테마를 정해 소비자 감성에 어필하는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같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수 박진영, 배우 조재현, 축구 선수 황선홍, 산악인 엄홍길 등 개척자와 리더로서 새로운 임페리얼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유명인을 활용한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임페리얼17은 남극 대륙의 최고봉을 등정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등정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식도 가졌다. 임페리얼은 출시 이후 14년 연속 판매량 1위, 소비자 인지도, 선호도 조사 1위 등 위스키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96년 프리미엄 위스키 판매량 세계 3위, 2002년 국내 최초 단일 브랜드로 100만 상자(500㎖ 18병 기준) 돌파 등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와함께 임페리얼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위조주 방지장치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페리얼은 지난해 기존 위조 방지 장치인 ‘키퍼캡’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케이 마크(Original Keeper Mark)’라는 새로운 위조 방지 장치를 도입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위조 위스키를 현장에서 쉽게 감별할 수 있도록 한 단계 강화된 ‘모바일 정품 인증 서비스’를 도입, 휴대전화로 ‘**17(별별십칠)’을 누르면 구매 현장에서 곧바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트렌드 창출이 성공비결 고객만족도 10년연속 1위선정 허리 스트레칭기능 신기술 채택 영조주택 '퀀덤' G&G 'LA-Z-BOY' 유리츠이앤엠 '이대앞 yes apM'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리뉴잉 IPL 이펙터' 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국순당 '백세주 담' 수석무역 '뉴 윈저' LG생활건강 '숨37' 롯데제과 '드림카카오' 진로발렌타인스 '임페리얼' 조아스전자 '로타리 시스템면도기' 한국야쿠르트 '윌 석류ㆍ복분자' 세영아이테크 '디스해피' 롯데칠성음료 '내몸에 흐를류' 넥슨상사 '다보 스퀴드 트리트먼트 헤어칼라' 해태음료 '스위티 에이드' 진로 '참이슬 후레쉬' 평창농산영농법인 '장생모액' 넥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KT '메가TV' CJ자산운용 'CJ 뉴 트렌드 리더 주식형 펀드' 굿모닝신한증권 '1억 만들기 적립식 명품 랩' 한국투자증권 '봉쥬르 그레이트 이머징 펀드' 코원 '내비게이션 코원 N3' 농협 '세이브 앤드 세이프 카드' 현대카드 '현대카드v' 훼밀리골프 '훼밀리 스크린 골프' 클리브랜드골프 '하이보어 XLS' 링스골프 '50주년 기념 제렉스 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