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민주 당직자 프로필] 이 협 사무총장

강직한 성품과 청렴한 생활자세가 돋보이는 기자출신 4선 의원으로, 특정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중앙일보 기자 시절 동교동을 출입하다 지난 79년 10ㆍ26 이후 김대중 대통령의 공보비서로 정계에 입문, 광주 민주화운동때 구속돼 1년8개월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서울 도곡동 13평 연탄보일러 아파트에서 18년 동안 살아오다 올들어서 겨우 28평짜리 전세 아파트로 이사하는 등 청렴한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 황해 서흥(60) ▲ 서울대 법대 ▲ 민추협 대변인 ▲ 국민회의수석부총무, 연수원장 ▲ 국회 문광위원장 ▲ 총재 비서실장 ▲ 13, 14, 15, 16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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