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감사원, 국회요청 5개 사업 특감 착수

감사원은 국회가 감사를 요청한 남북협력사업 등 5개 사업ㆍ기관에 대해 8일부터 특별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남북협력사업,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KBS, 인천 선갑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사업, 다목적헬기도입사업(KMH) 등 국회가 예결위 결산심사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며 특감을 요청한 5개 사업의 관련기관에 감사인력을 파견, 오는 9일까지 현장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윤혜경기자 ligh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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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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