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8일 韓ㆍ濠 정상회담

존 하워드 호주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양국 정상은 18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관련기사



민병권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