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황정음, 신종플루 확진 판정 받아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황정음은 최근 고열을 비롯한 감기 증세가 있어 병원을 찾아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다. 이후 주사와 약 처방으로 상태가 호전돼 '지붕뚫고 하이킥' 촬영에 참석했지만 26일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촬영을 중단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황정음은 병원으로 가는 중이다. 1주일가량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경과를 지켜본 뒤 촬영 복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