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시, 관내 수능 수험생 수송지원

오산시는 오는 12일 치러지는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에 화성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운수업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험생 수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험당일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공무원 출근 시간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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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내 대입 수능 수험생은 2,691명으로 운천중학교 등 5개 학교에서 분산되어 치러진다. /오산=윤종열기자 yjyun@sed.co.kr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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