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곡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99㎡ 964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이 단지는 약 4,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현곡도시계획지구 내 첫 번째 대단지 아파트다. 경주 중심생활권까지 차로 5분 안에 닿을 수 있으며 농협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일부 가구엔 지역에서 보기 드문 4베이(Bay) 설계가 적용되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50만원선으로 책정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주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하며 오는 16일 문을 열 예정이다. 1800-0964
대우건설이 경북 경주 현곡면 일대에 짓는 ‘경주 현곡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제공 대우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