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행

세람저축은행 ‘저축유공자 포상’ 기념 특판

세람저축은행은 ‘저축의 날’ 저축유공자로 2014년 김복수 고객이 국무총리표창을, 2015년 김순일 고객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200억 한도로 연 2.32%(12개월) 금리를 지급하며, 인터넷 뱅킹으로 가입 시 우대금리(0.1%)가 적용돼 최대 연 2.42%(12개월)의 금리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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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특판과 함께 ‘내가 디자인하는 적금’ 상품(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 금리도 최대 3.6% ~ 최소 3.0%(12개월)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람저축은행은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금융기관으로, 장기 우수 거래 고객이 많은 것이 2년 연속 저축유공자 포상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전했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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