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스마트학생복, ‘사랑의 열매’와 손잡고 미얀마 수재민에 10억 상당 의류 지원

심규현(왼쪽 두 번째) 스마트에프앤디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김주현(〃 세 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와 미얀마 수재민에 10억원 상당 5만3,713벌의 의류 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스마트에프앤디





관련기사



심희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