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정승인 대표이사와 전국 공장장, 도시락 원재료 업체 대표 등 31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푸드 용인 공장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홍기영 롯데푸드 용인공장장은 전 협력업체를 대표해 △생산 위생 기준 강화 및 준수 △높은 품질의 상품 생산 △상품 규격 준수 △불량률 제로화 등을 다짐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No.1 푸드 스토어 결의 대회’는 최고의 도시락을 생산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푸드 명가로서의 명성을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