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의 시스템은 상장된 전 종목의 데이터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2012년 첫 서비스 론칭 후 다수의 증권사와 제휴하며 품질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종목 추천 서비스인 ‘모델 포트폴리오’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18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상태다.
문경록 뉴지스탁 공동대표는 “뉴지스탁 서비스는 변동성이 강한 실전 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국투자증권 회원들도 뉴지스탁의 과학적인 분석을 이용해 수익을 내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한국투자증권 프리미엄 서비스는 론칭 기념으로 신청 시점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