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금융가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부산은행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
입력2015.11.12 16:07:41
수정
2015.11.12 16:07:41
석동현(왼쪽) 전 부산지검장이 12일 부산시 부산은행 감천동 지점을 방문,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하고 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달 5일부터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출시, 성세환 BNK금융그룹회장과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신정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장 등이 기부에 참여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