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화케미칼 희망연탄·생필품 전달

한화케미 배창범


김창범(앞쪽) 한화케미칼 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화케미칼 임직원 50여명과 '함께하는 사랑밭' 교사들은 이날 희망연탄 1만장과 쌀·휴지 등 생필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화케미칼은 반기마다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나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사진제공=한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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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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