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연탄으로 사랑 전한 휴비스




유배근(오른쪽 두번째) 휴비스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상계동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서울 본사와 전주공장, 울산공장, 대전연구소의 휴비스 임직원들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각 지역에서 총 1만6,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사진제공=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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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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