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한국 방문의 해' 첫 외국인 관광객 환영행사

인천국제공항 환영행사

지난 1일 새벽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개시하며 열린 새해 첫 외국인 관광객맞이 환영행사에서 중국인 관광객 왕옌니씨 일행과 우리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매력적인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올해 1,650만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이호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김 장관, 왕옌니(중국). 둥싱펑(중국),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장훈 대한항공 사장, 김응수 한국MICE협회 회장. /영종도=최수문기자 chsm@sed.co.kr


관련기사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