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친절, 대한민국의 힘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7일 오후 서울 중구 힐튼 호텔에서 ‘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정창수(오른쪽 첫번째)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강섭(〃두번째)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김종덕(〃네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홍주(〃다섯번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박삼구(〃여덟번째)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K스마일 퍼즐(뒤쪽 ‘U’ 모양)’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마친 뒤에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