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할아버지 세배 드리러 가요" 설레는 귀성길

설명절 민족대이동 시작3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된 5일 서울역에서 한 부부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가는 KTX 열차를 타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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