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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크러쉬, 퉁퉁 부운 아침 민낯 공개 ‘폭소’

‘나 혼자 산다’ 크러쉬, 퉁퉁 부운 아침 민낯 공개 ‘폭소’

‘나 혼자 산다’ 크러쉬, 퉁퉁 부운 아침 민낯 공개 ‘폭소’‘나 혼자 산다’ 크러쉬, 퉁퉁 부운 아침 민낯 공개 ‘폭소’





‘나 혼자 산다’ 크러쉬가 퉁퉁 부운 얼굴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크러쉬가 등장,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크러쉬는 “혼자 산 지 4년차다. 원룸 살다가 이사온 지 2주됐다. 신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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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크러쉬는 세수도 하지 않은 채 가장 먼저 작업실을 찾아 피아노를 치며 몸을 풀었다.

아침에 퉁퉁 부운 크러쉬의 모습을 본 전현무는 “벌에 쏘인 줄 알았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쳐]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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