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으로 지원 대상 기관을 발굴해 일정 기간 방송광고 캠페인을 무료로 해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곽성문 코바코 사장은 “공익광고를 포함해 35년간 축적된 코바코의 사회공헌 노하우와 tbs교통방송의 인프라를 활용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정찬형 tbs교통방송 대표도 “양 기관이 협업해 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자”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