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코스콤,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처

코스콤이 지난 12일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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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방문해 6개 가구에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또한 서울·경기 지역의 저소득가정 50가구를 위한 연탄 1만5,000여 장을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추가 기탁했다.

노희진 코스콤 감사는 “코스콤은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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