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신한금투, 신흥국 증시 랠리 유효

-신한금융투자는 IMF가 브렉시트의 실물 충격이 신흥국보다 선진국에서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며 신흥국에서의 증시 랠리가 유효하다고 분석


-7월 중순 이후 글로벌 펀드 자금이 신흥국으로 52억달러 순유이된 반면 선진국에서는 170억달러 순유출되는 등 신흥국의 매수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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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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