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S건설,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1400억 채무보증

GS건설(006360)은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대해 1,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019년 7월 15일까지다.

관련기사



송종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