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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네이버, 해외에선 데이터 적게 ‘라이트홈’ 쓰세요

네이버가 9일 정식오픈한 ‘라이트홈’ 화면. ‘라이트홈’은 네이버가 해외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해 기본 홈 대비 데이터량을 70% 감량하고, 콘텐츠와 화면 UI를 간소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네이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사진제공=네이버네이버가 9일 정식오픈한 ‘라이트홈’ 화면. ‘라이트홈’은 네이버가 해외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해 기본 홈 대비 데이터량을 70% 감량하고, 콘텐츠와 화면 UI를 간소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네이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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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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